강서 양천 신문 기사 보도 내용....

“3D 입체 영상의 매력에 빠져든다” 입체 광고에서 입체폰까지, 다양한 콘텐츠 활용 ▲ (주)포디비전(대표 심현보) (주)포디비전(대표 심현보)은 국내 유일한 3D 입체 솔루션 기업으로써 2002년 설립돼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과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로 다양한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D 입체 패널과 입체 LCD모니터, 입체 콘텐츠 등 3D 입체관련 분야 토털 솔루션에 앞서가는 기업이다. 전 직원 6명의 벤처기업이지만 포디비전의 기술력과 콘텐츠는 해외 선진국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입체변환 프로그램 ‘Real 4D’= 포디비전의 입체변환 프로그램인 "Real 4D"는다중레이어/거리인식지도 방식으로 높은 품질의 자연스러운 입체 이미지는 얻는데 있어서 별도의 후반편집 및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이 무한한 응용 분야에 접목해 사업화할 수 있다. 또한 렌즈원가의 문제를 해결한 렌즈반복사용 입체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보다 나은 품질의 입체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입체광고에 있어서 특수렌즈 개발로 일반 평면광고에 준하는 비용으로 입체광고 실현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많은 비용과 경험있는 입체 전문가의 수작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완벽한 품질의 입체영상을 ‘Real 4D’를 이용할 경우 저렴하고 짧은 시간 내 완성할 수 있어 개인 소장용 이벤트 사진, 개별 점포 간판, 소량의 지역 업체 광고 등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포디비전의 ‘Real 4D’프로그램의 매력이다. 광고 활용 시 일반 광고 판넬을 첨단 과학 콘텐츠에 부합되는 3D 입체 판넬로 대치하면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효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5배 이상의 정보 전달 효과와 전시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교체형 진공 시트를 사용함으로써 초기 설치비용으로 영구히 내용 이미지만 교체하여 사용 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 심현보 대표가 선보이는 입체영상기술. 포디비전은 이러한 국내 최초, 최고 수준의 상업용 입체 콘텐츠 제작, 입체PC방, 입체 핸드폰, 입체 DMB의 Main CP 선점에 나섰다. 또한 실시간 3D 입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 일환으로 개발된 ‘원키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영 경제의 기본 개념을 교육하기 위해 개발된 콘텐츠다. 이 게임은 웹 상에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게임 내용은 크게 배달, 낚시, 은행, 주식시장 등 4개의 미니게임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주식시장 코너는 보드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진행 방식은 1명이 원하는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플레이를 하는 형태이다. 한 번의 게임을 통해서 수익이 결정되면, 사용자는 수익과 자산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특징은 경제ㆍ경영의 기본 개념을 포함하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새로 개발된 게임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3D 입체명화 전시회 개최 = 포디비전은 이러한 입체영상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경기도 여주 해여림 식물원에서 오는 8일에서 9일까지 3D 입체명화 전시회를 선보인다. 여주 전시회가 끝나면 전시품들을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본관1층으로 옮겨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포디비전이 입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야심적으로 내어놓은 것이 보급형 입체영상 시스템이다. 주요 대상별로 극장용(소), 차량용, 이동형으로 구분, 패키지 상품화해, 누구나 설치 및 운영이 용이하도록 일체형으로 설계했다. 또한 3D입체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은 2007년 중반기서 부터 삼성전자에서 멀티미디어폰 이상 급에 모두 적용시킬 예정이며 LG전자와 KTFT에서도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입체폰 시장에 진입 할 예정이다. 입체폰은 콘텐츠 확보 유무에 따라 10~30대의 새로운 트랜드로써 고급휴대폰 시장을 선점하여 포지셔닝 할 전망이다. 심현보 대표는 이러한 신기술로 내년 연 30억 매출과 함께 코스닥,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366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