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감을 일으키는 요인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입체영상을 본 적이 있다. 어렸을 때, 입체영화라 하여 극장앞에서 특수 안경을 받아 영화 상영시 그 안경을 착용해 관람한 적이 있다. 여기서 입체영화는 어떻게 촬영하며 어떻게 영사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입체영상의 원리와 그 기술적 발전사를 살펴보도록 하자. 입체감을 일으키는 여러 키는 요인요인 중, 우리들의 눈이 가로 방향으로 약 65mm 떨어져서 존재하여 나타나게 되는 양안시차(binocular disparity)가 입체감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즉, 좌우의 눈은 각각 서로 다른 2차원 화상을 보게되고, 이 두 화상이 망막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뇌는 이를 정확히 서로 융합하여 본래 입체 영상의 깊이감과 실제감을 재생하는 것이다. 인간이 현실에서 느끼는 것과 같은 현실성과 자연성이 뛰어난 완벽한 3차원 영상통신의 구현을 위해서는 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하며, 임장감의 극대화는 결국 인간생활 공간의 3차원화에 기인한 영상의 3차원적 입체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또한, 대상체의 움직임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입체 동화상의 실현을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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