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비전 매경기사] 신기술에 날개를 달면 꿈★이 이뤄집니다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이네트`나 산업용ㆍ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인 `다사테크`처럼 성공한 벤처기업이 되겠습니다 ." 지난주 말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서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는 성공한 벤처기업을 꿈꾸며 휴일도 잊은 채 연구에 몰두하는 사장들을 만날 수 있었다. 창업한 지 5년이 넘지 않았고 종업원은 10명 안팎인 소기업이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이곳에서 창업해 성공한 이네트나 다사테크 에코솔루션 넷피아 같은 기업들을 일궈보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다. 신기술창업센터는 말 그대로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일종의 창업 인큐베이터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초기 기업과 성장과정에 있는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디딤돌 구실을 해준다. 신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은 모두 45개. 기업 대표들이 제시한 명함 뒤에는 박사 학위 또는 대기업이나 연구기관에서 수년간 근무해 남다른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이력이 따라붙는다. 경영 능력만 갖춘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 앞서 가는 삼차원(3D) 입체 솔루션 기업 = "얼마 전 입주기업과 공동으로 3억원 규모 국책과제를 수주했습니다. " 포디비전(대표 심현보)은 국내 유일한 3D 입체 솔루션 기업이지만 규모나 한계 때문에 그 동안 국책과제에 제안서를 낼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하지만 신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포디비전은 2002년 설립돼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과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로 다양한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D 입체 패널과 입체 LCD모니터, 입체 콘텐츠 등 3D 입체관련 분야 토털 솔루션에 앞서가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부품연구원과 국책과제 공동 연구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체감형 시뮬레이터 게임기ㆍ콘텐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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