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 News 인터뷰 내용


[인터뷰] AniKids 개발 원키즈 심현보 사장 놀면서 공부하는 교육방법이 대세로 자라잡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 수개념과 과학의 원리를 깨달아가는 것이 깨달아가는 것. 따라서 에듀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가 합성된 에듀테인먼트가 아이들 교육에 있어 하나의 장르로 꾸준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원키즈는 최근 문화관광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대상에서 어린이 영어 교육 DVD 프로그램인 AniKids로 문화콘텐츠 부문을 수상했다. 디지털 영상 토털 솔루션 업체를 지향하는 원키즈의 심현보 사장을 만나보았다. 다음은 심현보 사장과의 일문일답. 손쉬운 애니메이션 제작 툴 AniKids ▲ AniKids는 우리가 개발한 애니메이션 제작 툴이다. 미리 입력된 다양한 배경과 캐릭터, 음악 그리고 3,600여 가지에 이르는 동작 등을 사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림과 다양한 음악파일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스크린 세이버로도 사용 가능해 기업체 홍보에도 적극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제작 툴의 이름을 이번에 런칭한 어린이 영어 교육 제작 DVD 프랜차이즈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이다. 어린이 자신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 AniKids 프랜차이즈 현황은. ▲ 직접 기획 제작한 애니메이션에 어린이의 실사 동영상을 촬영, 합성함으로서 아이들 자신이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맞춤형 애니메이션이다. AniKids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이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넣음으로써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주고 있다. 요술지팡이, 왕자와 함께 춤을, 도깨비 등 다양한 테마가 있으며 전체 테마는 영어 더빙과 함께 자막도 제공된다. 또 뽀글이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테마도 곧 준비될 예정이며 향후 국내의 다양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테마도 기획하고 있다. 현재 4개의 프랜차이즈가 계약되었으며 이들은 오는 10월초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약 24개의 총판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아래 약 1,500개의 차량형 프랜차이즈를 계획하고 있다. 총판은 백화점과 테마파크 등에 입점할 계획이며 차량형 프랜차이즈는 차량에 촬영 스튜디오를 꾸며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촬영할 예정이다. AniKids 홍보를 위해서 양천구 인터넷 방송국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1일에는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18, 19일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고객들에게 무료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어 DVD를 제작해줄 예정이다. 다양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의 결합 - 해외수출도 진행하고 있다던데. ▲ 현재 중국측과 얘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반다이사로부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코스프레해 AniKids에 적용하자는 제의를 받기도

했다. 아직 확실하진 않으나 중국과 일본은 늦어도 올해 안에 해외진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AniKids외에 계획하고 있는 디지털 영상 사업은. ▲ 3D 아바타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개발한 툴을 이용해 증명사진 한 장으로 3D 아바타를 생성해 다양한 동작과 이미지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이다. 현재 싸이월드에 움직이는 3D 아바타 적용을 협의 중이다. 매일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는 블로그에 다양한 동작으로 움직이는 3D 아바타가 적용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이 아바타 사업은 유명 포털 사이트와 다양한 블로그 등과 제휴를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향후 원키즈의 계획은. ▲ 어린이 영어 DVD 제작 프랜차이즈인 AniKids 테마에 다양한 국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에 있어 팬시상품 외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어 문화산업에 기여하고 싶다. 또 최종적으로는 AniKids와 3D 아바타 시스템을 통한 수익으로 감동 있는 스토리에 뛰어난 퀄리티를 지닌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다. 허혜진 기자(newsinfo@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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