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디비전 전자신문 보도기사 및 광고
포디비전이 2010년 1월 28일자 전자신문에 "무안경입체 디스플레이" 관련 기사와 광고가 보도 되었다. 아래는 기사와 광고내용 전문이다.
포디비전(대표 심현보 www.4Dvision.co.kr)은 2002년에 설립돼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로 안경 없이 보는 입체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그동안 입체 디스플레이는 안경 방식이 주도했지만, 포디비전은 베리어 필름을 자체 설계해 크기에 상관없이 LCD 디스플레이를 입체로 개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선발주자 필립스보다 입체 돌출감을 2배 이상 향상시키고 가격 경쟁력을 세 배 이상 낮춰 광고제작자 등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아바타’를 필두로 한 3D 영화의 전성기에 발맞춰 포디비전은 일반 영화를 입체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도구 ‘Real-4D’를 개발해 기존에 상영됐던 영화를 3D로 바꾸는 콘텐츠사업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기술은 다안 방식 3D 변환


포디비전 국립경주박물관관에 57"제품 납품.
포디비전이 2009년 12월 12일에 국립경주박물관에 무안경입체디스플레이 57"를 납품했다.
12궁 별자리를 입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관람객들이 퀴즈 형식으로 인터렉션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