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안산관, 디지털영화관 열어

롯데시네마 안산관, 디지털영화관 열어 ‘리얼디' 안경 도입으로 초점혼란 인한메스꺼움·현기증 현상 전혀 없어 주목롯데시네마 안산관(관장 박민건)이 안산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3-D 영화관을 연다. 3-D 영화는 화면 속의 움직임이 마치 관객 눈 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영화를 말한다. 특히 이번 롯데시네마 안산관에 도입되는 3-D 영화는 디지털 상영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리얼디' 라는 신기술이 도입되어 기존 필름형 3-D 영화보다 한차원 진보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 “리얼디” 라는 3-D 기술은 기존 3-D 영화 관람시 초점 혼란현상으로 인한 메스꺼움과 현기증 현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 3-D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착용해야 하는 안경 역시 얼굴 반쯤을 덮어버리는 크기와 셀로판지로 조악하게 마감된 종이 안경 정도를 떠올린다면 오판이다. 얼굴에 잘 맞아 떨어지는 ‘리얼디' 전용안경은 흡사 선글라스를 연상하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이 ‘리얼디' 전용안경은 회수용이 아닌 배포용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오는 7일 개봉 예정인 ‘크리스마스의 악몽 3-D' 는 이미 13년 전 개봉해 기괴한 상상력을 보여줬던 “크리스마스 악몽”의 3-D 버전. 팀 버튼 특유의 공포 환상물로 잭 스켈링턴이라는 해골 주인공을 중심으로 핼러윈데이 (10월31일)의 괴물들이 사는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전형적인 뮤지컬 형식의 애니매니션으로 팀 버튼 감독 만의 독특한 기괴한 상상력이 번뜩이는 작품. 이번 3-D 영화가 상영되는 롯데시네마 안산관의 5관은 우리나라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 크기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스크린은 실버스크린으로 재단장함으로써 3-D 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5관에서는 3-D 영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영사기 (DLP 시스템) 를 통해 필름이 아닌 디지털 소스로 구현되는 선명한 화질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산 최초로 프리미엄 영화관인 “샤롯데” 관을 도입하며 차별화 전략에 성공한 롯데시네마 안산관은 디지털 3-D 영화관인 ‘리얼디'를 도입함으로써 또 한번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또한 롯데멤버스 회원에게는 조조 영화관람요금 (4,000원) 으로 영화관람을 제공하고 있는 것도 롯데시네마 안산관에 주목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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